가톨릭기도문 103위 한국 성인 호칭 기도
한국 천주교회는 19세기 신해박해, 신유박해, 기해박해, 병오박해, 병인박해 등 100여 년에 걸친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피로써 신앙을 증언한 무수한 순교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103명의 순교자가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 창설 200주년을 맞아 방한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성인 품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103위 성인 호칭 기도는 피로써 하느님을 증언하고 교회를 지켜낸 순교 성인들의 전구를 청하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그분들의 굳건한 믿음과 덕행을 본받도록 이끄는 거룩한 기도문입니다. 103위 한국 성인 호칭 기도의 전문과 103위 성인 순교자 명단, 그리고 바치는 방법을 상세히 알아봅니다. 103위 한국 성인 호칭 기도 전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선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후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선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후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선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후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선 : 하늘에 계신 하느님 성부님, 후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선 : 세상을 구원하신 하느님 성자님, 후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선 : 하느님 성령님, 후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선 : 삼위일체이신 한 하느님, 후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선 : 성모 마리아님, 후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하 동일) 선 :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선 : 동정녀 중의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 선 : 한국 교회의 수호자 성 요셉, 선 : 한국 교회의 수호자 티 없이 깨끗하신 동정 마리아, (이어서 한국 103위 순교 성인들의 호칭 기도를 바칩니다) 선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후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선 :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후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선 : 성 범세형 라우렌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후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선 : 성 나 베드로 신부와 동료 순교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