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
녹두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전통 전 요리입니다. 녹두를 갈아 반죽을 만들고 각종 채소와 고기를 넣어 부쳐내면 영양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잔칫상이나 명절에 빠지지 않는 메뉴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준비 재료 (4인분 기준)
녹두 2컵 (불린 후 사용)
돼지고기 다짐육 150g
김치 1/2컵 (잘게 썬 것)
숙주나물 한 줌
부추 한 줌
대파 1대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식용유 넉넉히
손질 과정
녹두는 6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 뒤 껍질을 벗겨 믹서에 곱게 갈아줍니다.
김치는 잘게 썰어 물기를 꼭 짜줍니다.
숙주와 부추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둡니다.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반죽 만들기
갈아낸 녹두에 돼지고기, 김치, 숙주, 부추, 대파를 넣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재료가 잘 섞이도록 고루 버무려 반죽을 완성합니다.
굽는 방법
팬을 달군 뒤 식용유를 넉넉히 두릅니다.
반죽을 국자로 떠서 얇게 펼쳐줍니다.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냅니다.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얇게 부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 없는 꿀팁
녹두 껍질 제거: 껍질을 벗겨야 전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기름 넉넉히 사용: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반죽 농도: 너무 묽으면 전이 흐트러지고, 너무 되면 뻑뻑해지므로 숟가락으로 떠봤을 때 살짝 흘러내리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김치 활용: 김치를 넣으면 감칠맛과 매콤한 풍미가 더해져 밥반찬으로도 훌륭합니다.
보관법
완성된 녹두전은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남은 전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후, 팬에 다시 데워 드시면 바삭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
녹두전은 영양가 높고 맛있는 전통 음식으로, 바삭하게 부쳐내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별미가 됩니다. 이번 황금레시피를 따라 하시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바삭한 녹두전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