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이 프로필 가수 나이 소리꾼
김주이는 본명 김주리로 알려진 국악인 겸 가수입니다. 1992년생으로 만 33세이며, 전라남도 해남과 전라북도 전주를 고향으로 두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시작해 ‘소녀 명창’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국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앙대학교 한국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한국음악학을 전공했으며,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에도 재학 중입니다.
소리꾼으로서의 성장
김주이는 만 4세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8세에 동편제 수궁가를 완창하며 최연소 기록을 세웠습니다. 10세에는 수궁가와 심청가를 9시간 20분 동안 연창해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국악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국악계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풍류대장 10회 김주리 국악 남편 직업 나이 .. : 네이버블로그
기네스북에 등재된 소리꾼까지 등장…현역 23년차 김주이도 나오는 '현역가왕3'[TEN이슈]
기네스북·풍류대장·김다현 언니·최연소 참가자...'현역가왕3', 범상치 않은 판 깔렸다 < 방송 < 대중문화 < 기사본문 - 뉴스컬처
방송 및 음악 활동
그녀는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TOP4에 오르며 국악과 대중가요를 잇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MBC 《복면가왕》에 ‘패러글라이딩’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국악 특유의 시김새와 호흡을 대중가요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23년 차 현역 가수로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편과 결혼 생활
김주이는 2020년 10월 31일, 한의사 박형준 씨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 교양 수업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약 6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서는 전통 한복과 한의사 가운을 함께 연출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에도 남편의 지지 속에서 꾸준히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주이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소리꾼이자 가수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국악적 뿌리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결혼 이후에도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삶과 음악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