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미미 사망 원인 별세 나이 노래 남편 딸 프로필
가수 조미미는 1947년생으로, 2012년 간암으로 별세하며 향년 65세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녀는 ‘바다가 육지라면’, ‘서귀포를 아시나요’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으며, 결혼 후 일본에서 생활하며 두 딸을 키웠습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영광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필과 고향
본명: 조미자
출생: 1947년 1월 17일, 전라남도 영광군
학력: 목포여자고등학교 졸업
데뷔: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가요계 입문
조미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발휘했으며, 가요백일장 대회에서 선발되어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그녀의 고향은 전라남도 영광군으로, 바다와 관련된 노래를 많이 불러 고향의 정서를 담아낸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가수 조미미씨, 간암으로 별세 - 경향신문
<1960-70년대 트로트 황금시대 이끈 조미미>(종합) | 연합뉴스
나이와 별세
조미미는 2012년 9월 9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서 간암으로 별세했습니다. 당시 향년 65세였으며, 많은 팬들이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생애 마지막까지 무대에 오르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습니다.
대표 노래와 음악 활동
조미미는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바다와 육지를 소재로 한 곡들을 많이 불렀습니다.
대표곡:
‘바다가 육지라면’ (1970년)
‘서귀포를 아시나요’ (1973년)
‘선생님’ (1970년)
‘먼 데서 오신 손님’ (1971년)
‘연락선’ (1976년)
그녀의 노래는 서정적이고 애잔한 감성을 담아내며, 당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바다가 육지라면’은 지금까지도 트로트 명곡으로 회자됩니다.
결혼과 가족
조미미는 1990년대에 재미교포 사업가 안성기 씨와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일본에서 생활하며 가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평범한 주부로서 두 딸을 키웠습니다.
남편: 안성기 (재일 사업가)
딸: 장녀 안애리, 차녀 안애경
조카: 가수 김주나
2010년 귀국 후에는 간간히 무대에 서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딸들과의 관계도 돈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조미미는 1947년생으로 2012년 간암으로 별세하며 많은 팬들에게 깊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바다가 육지라면’, ‘서귀포를 아시나요’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한국 트로트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결혼 후 일본에서 두 딸을 키우며 가정적인 삶을 이어갔고, 고향 전라남도 영광군의 정서를 담은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