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튀김 바삭하게 튀기는방법
오징어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메뉴입니다. 간단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낼 수 있으며, 술안주나 간식, 반찬으로도 훌륭합니다. 바삭하게 튀기기 위해서는 반죽과 기름 온도 조절이 핵심입니다.
준비 재료
오징어 2마리
튀김가루 1컵
찬물 1컵
달걀 1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넉넉히
손질 과정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뒤 깨끗하게 씻습니다.
몸통은 링 모양으로 썰고, 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둡니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튀길 때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반죽 만들기
튀김가루와 찬물을 1:1 비율로 섞습니다.
달걀을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반죽은 되직하지 않고 살짝 묽은 정도가 바삭함을 살리기에 적당합니다.
튀기는 방법
팬이나 깊은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합니다.
손질한 오징어를 반죽에 골고루 묻힌 뒤 기름에 넣습니다.
오징어가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2~3분 정도 튀깁니다.
튀긴 오징어는 체에 받쳐 기름을 빼고, 키친타월에 올려 남은 기름을 제거합니다.
실패 없는 꿀팁
기름 온도 유지: 170~180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낮으면 눅눅해지고, 높으면 금방 타버립니다.
찬물 사용: 반죽에 찬물을 넣으면 튀김옷이 더욱 바삭하게 완성됩니다.
튀김가루 활용: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하면 바삭함과 고소함이 배가됩니다.
한 번에 많이 넣지 않기: 오징어를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떨어져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곁들이기
튀긴 오징어는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초간장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마요네즈에 레몬즙을 섞은 소스를 곁들이면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관법
오징어튀김은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남은 튀김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드시면 바삭함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오징어튀김은 반죽과 기름 온도만 잘 맞추면 집에서도 손쉽게 바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이번 황금레시피를 따라 하시면 전문점 못지않은 오징어튀김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