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위치추적기 배회감지기 신청 방법

치매 환자분들은 기억력 저하뿐 아니라 방향 감각 상실로 인해 익숙한 길에서도 길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실종 위험이 가장 큰 걱정거리인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위치추적기(배회감지기)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발 깔창형 GPS 추적기까지 도입되어 실용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위치추적기(배회감지기) 종류

  • 시계형/밴드형: 손목에 착용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존 이탈 알림, SOS 긴급신고 기능을 지원합니다.

  • 목걸이형: 목에 걸고 다닐 수 있으며 버튼을 통한 긴급 호출과 위치 추적이 가능합니다.

  • 주머니형/열쇠고리형: 작고 휴대가 간편해 옷이나 가방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 신발 깔창형(GPS 인솔): 신발 깔창에 GPS와 통신 장치를 탑재한 방식으로, 별도의 기기 착용에 거부감이 있는 어르신에게 효과적입니다.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된 안전구역을 벗어나면 즉시 알림이 전송됩니다.





신청 대상

  • 만 60세 이상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

  • 외출 후 길을 잃거나 귀가가 어려운 환자

  • 보호자가 일상적으로 동행하기 어려운 경우

  •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1~5등급)을 받은 어르신은 우선 지원 가능

  • 경도인지장애자라도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지역 보건소에서 별도 지원 가능


신청 방법

  1. 치매안심센터 방문 전국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후 기기를 대여하거나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2. 지자체 및 경찰청 연계 일부 지역은 경찰청 ‘안전 Dream’ 서비스와 연계해 위치 확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복지용구센터 신청 장기요양보험 대상자는 복지용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기 사용법 교육을 받은 뒤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

  • 치매 진단서 또는 의사 소견서

  •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 확인용)

  • 노인장기요양 인정서 (해당되는 경우)

  • 복지용구급여확인서 (배회감지기 포함 여부 확인)

  • 보호자 신분증 사본


치매노인 위치추적기와 배회감지기는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실종 위험을 줄여주는 안전 장치입니다. 특히 신발 깔창형은 착용 거부감이 적어 실용성이 높습니다.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나 복지용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절차가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