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라떼와 스페니쉬라떼의 차이
돌체라떼와 스페니쉬라떼는 모두 연유를 사용한 라떼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기원과 제조 방식, 브랜드별 특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돌체라떼는 스타벅스에서 시작된 메뉴로 달콤함이 강조된 음료이며, 스페니쉬라떼는 스페인 전통 커피 문화에서 유래해 연유와 에스프레소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돌체라떼
유래: 2013년 스타벅스에서 출시
의미: ‘Dolce’는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부드러운’이라는 뜻
재료: 연유 + 우유 + 에스프레소 (보통 2샷)
특징: 달콤함이 강하고 부드러운 풍미, 시럽 펌프 수에 따라 당도 조절 가능
대표 브랜드: 스타벅스
스페니쉬라떼
유래: 스페인 전통 커피 문화에서 비롯, 국내에서는 폴 바셋과 투썸플레이스가 대표적으로 판매
의미: ‘Spanish Latte’는 스페인 사람들이 즐겨 마시던 연유 커피에서 착안
재료: 연유 + 우유 + 에스프레소 (보통 2샷)
특징: 연유의 고소함과 진한 커피 맛의 균형, 돌체라떼보다 덜 달고 커피 풍미가 더 강조됨
대표 브랜드: 폴 바셋, 투썸플레이스
비교 정리
| 구분 | 돌체라떼 | 스페니쉬라떼 |
|---|---|---|
| 기원 | 스타벅스(2013) | 스페인 전통 커피 문화 |
| 의미 | 달콤함, 부드러움 | 스페인식 연유 커피 |
| 맛 특징 | 강한 달콤함, 부드러운 풍미 | 고소한 연유 + 진한 커피 균형 |
| 대표 브랜드 | 스타벅스 | 폴 바셋, 투썸플레이스 |
마시는 팁
달콤한 맛을 선호한다면 돌체라떼, 커피 본연의 맛과 연유의 조화를 원한다면 스페니쉬라떼를 추천합니다.
연유 특유의 진한 단맛 때문에 칼로리가 높으므로, 당 섭취를 조절하고 싶다면 샷 추가나 시럽 양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음료 모두 연유 라떼 계열이지만 돌체라떼는 ‘달콤함 중심’, 스페니쉬라떼는 ‘커피와 연유의 균형’으로 차별화됩니다. 카페 브랜드별로 맛의 디테일이 다르니 직접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